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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과 조하나 대학원생 「현대모비스 전동화 우수논문대회」 우수상 수상

  • 작성자 일반대학원
  • 작성일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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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신소재공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조하나 대학원생(지도교수 이승환)이 현대모비스가 주최한 「현대모비스 전동화 우수논문대회」에서 석사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패러다임에 발맞춰 전동화 분야의 창의적인 연구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우수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학술적 역량을 겨뤘다.

조하나 대학원생은 ‘전고체전지의 전기화학적 안정성 향상을 위한 고리화된 PAN(Cyclized Polyacrylonitrile) 코팅 NCM 양극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조하나 대학원생은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전고체전지의 상용화 핵심 난제인 ‘양극재와 고체 전해질 사이의 계면 불안정성’을 해결하기 위해, 고리화된 PAN 코팅 기술을 대안으로 제시했으며, 전지의 수명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조하나 대학원생은 팀 단위가 아닌 개인 자격으로 참가해 주목을 받았으며, 1차 논문 심사를 통과한 후 이어진 2차 발표 심사 단계에서, 현대모비스 현업 전문가들로부터 연구 성과의 우수성과 실용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하나 대학원생은 “연구의 모든 과정을 스스로 입증해 나가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권위 있는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이승환 교수님과 응원해준 연구실 동료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동화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자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