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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산림바이오소재공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한 김영빈 대학원생(지도교수 최선은)이 SCI급 국제 학술지 「Current Issues in Molecular Biology(CIMB)」 2025년 11월호에 제1저자로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Current Issues in Molecular Biology(CIMB)」는 분자생물학 분야 국제 전문가들이 상호 검증한 연구를 싣는 저명한 국제 전문 학술지다. 김영빈 원생의 논문 제목은 ‘Honokiol Inhibits Colorectal Cancer Cell Growth: Involvement of Hsp27 as a Molecular Target’로, 국내 자생 후박나무 추출물에서 단일 성분 Honokiol(호노키올, HK)을 순수하게 분리·정제한 뒤, 해당 성분이 Hsp27 단백질 억제를 통해 대장암 세포 성장을 저해하고 세포자멸사(apoptosis)를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특히, 해당 연구는 호노키올과 Hsp27 간 상호작용을 명확히 밝혀, 호노키올이 대장암 치료를 위한 천연물 기반 신약 후보물질로서 잠재력이 높다는 기전적 근거를 제시했으며, 연구의 과학적 완성도와 참신성을 인정받아, CIMB의 스페셜 이슈 ‘Targeted Therapeutic Approaches in Cancer: Combining Natural Compounds and Conventional Drugs’에 최종 게재됐다. 또한, 이번 연구성과는 대학–기업 간 산학협력의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김영빈 원생은 우리대학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2012학번) 졸업생으로, 강원도 소재 기업 ㈜세바바이오텍(임혜원 대표·강원대 생화학과 졸업생) 기업부설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학업을 병행해왔다. ㈜세바바이오텍은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기반 친환경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대표인 임혜원 CEO와 같은 학과 선배 연구자인 김홍겸 박사의 적극적 지원을 기반으로 산학공동 연구 환경을 조성했다. 김영빈 원생은 강원도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식물성 폴리페놀 분리·정제 및 생리활성 규명 연구를 위해 강원대학교 산림바이오소재공학과 대학원에 진학해,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며 연구 성과를 만들어냈다. 김영빈 원생은 “직장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세바바이오텍 임혜원 대표님, 김홍겸 박사님, 그리고 산림바이오소재공학과 교수님의 격려 덕분에 연구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SCI급 국제 학술지에 논문이 게재될 수 있도록 연구 전반을 이끌어주신 지도교수 최선은 교수님과 실험을 함께한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훌륭한 연구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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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공과대학 배터리융합공학과 김영진 교수가 국제 저명 학술지 「Materials Today」에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Materials Today」는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22.0을 기록하며, JCR 상위 3.8%에 속하는 재료공학 분야의 대표적 국제 학술지로 꼽힌다. 이번 연구는 「Interfacial Stability Enhancement in Single-Crystal NCM Cathodes through Electronic Structure Optimization」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영진 교수 연구팀에는 허보성 원생이 공동 1저자로 참여하고, 성균관대학교 에너지학과 김현승 교수, 한국교통대학교 반도체신소재공학과 장준하 교수와 공동으로 리튬이온전지 단결정 미드니켈 조성 양극재가 고전압 조건에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최근 국내 주요 배터리 업체들이 ‘고전압 단결정 미드니켈 양극재’를 차세대 중가형 전기차 시장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면서, 해당 기술은 전 세계 배터리 산업의 주요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미드니켈 양극재는 고가의 니켈·코발트 함량을 줄이고 저렴한 망간 비율을 높여 원가 절감과 성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소재로, 하이니켈 대비 가격 경쟁력과 LFP 대비 우수한 에너지 효율을 겸비하고 있다. 연구팀은 입자 간 결정립계 영향을 최소화한 단결정 NCM 소재를 활용해, 미드니켈 조성(NCM613)이 고전압에서도 우수한 장기 수명 안정성과 고온 용량 유지율을 보이는 현상을 실험과 이론 계산을 통해 입증했으며, 이러한 안정성이 소재 표면의 전자구조 특성에 기인함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이니켈 조성은 높은 표면 전자 밀도로 인해 낮은 전압에서도 전해질 분해 반응이 활발히 일어나 표면 손상이 가속화되는 반면, 미드니켈 조성은 낮은 표면 전자 밀도로 인해 고전압에서도 가스 발생과 표면 열화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드니켈 조성은 하이니켈보다 약 20℃ 높은 온도에서 열분해가 시작되고 발열량이 크게 감소해, 우수한 열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김영진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단결정 구조를 통해 기계적 열화 요인을 최소화함으로써, 배터리 안정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 작동 전압이 아닌 소재의 전자구조임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며 “이번 성과가 고전압 단결정 미드니켈 양극재의 산업적 전략에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고, 글로벌 중가형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정보통신기술기획평가원(IITP)의 ‘인공지능첨단원천유망기술개발사업’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이차전지소재·셀제조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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